CAKEDRAMA

케익드라마 시그니처 디저트 ‘폭탄카스테라’, 누적판매량 60만개 돌파

디저트전문 납품업체인 ㈜케익드라마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폭탄카스테라’가 최근 누적 판매량 6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케익드라마의 폭탄카스테라는 카스텔라 시트 위에 생크림을 얹고, 손으로 일일이 감싸는 방식으로 만든 수제빵으로, 제각기 다른 모양과 터질 듯한 풍성한 비주얼과 함께 촉촉한 시트와 부드러운 크림의 밸런스를 잡은 게 특징이다. 

케익드라마는 폭탄카스테라 오리지널 인기에 힘입어 최근 딸기트라이플, 초코, 티라미수 3종을 추가로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전국 개인카페와 카페 프랜차이즈에 납품되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케익드라마는 일반인들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최근 폭탄카스테라 4종으로 구성된 SET 상품을 출시한바 있으며, 스마트스토어는 물론 쿠팡, CJ몰, 롯데몰, 카카오쇼핑 등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

케익드라마 관계자는 “폭탄카스테라는 MZ세대의 인증샷 열풍 중 하나인 일명 ‘반갈샷’ 니즈를 실현해줄 수 있는 최적의 제품”이라며 “최근 유사한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케익드라마의 23년 디저트 제조 노하우가 담긴 폭탄카스테라의 시트와 크림의 최적의 밸런스를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창립 23년차 ㈜케익드라마는 전국 3만여 개 카페, 대형 프랜차이즈, 대기업에 디저트를 생산 및 유통, 납품하는 전문 브랜드로, 리테일 시장 확대를 위해 고객 니즈를 토대로 디저트 유통 라인업을 구축 중이다.

*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