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납품업체 (주)케익드라마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폭탄카스테라가 최근 누적판매량 45만개를 돌파, 전국 3만여개 카페에서 판매되고 있다.

업체 측은 위생적인 개별포장으로 쇼케이스 진열이 편리하고, 파손의 위험이 적어 배달 및 무인 매장에 적합하며, 현재 전국 개인카페는 물론, 대형 프랜차이즈와 대기업에 납품되고 있다고 전했다.

케익드라마는 폭탄카스테라 오리지널 인기에 힘입어 최근 딸기트라이플, 초코, 티라미수 등을 잇따라 출시했으며, 1월 기준 누적판매량 45만개를 돌파했다.

케익드라마 담당자는 “폭탄카스테라는 보다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을 위해 카스텔라 위에 생크림을 얹고, 손으로 싸는 수작업을 통하여 만들고 있다”라며, “독특한 비주얼과 휴대가 간편한 디저트로 카페를 찾거나 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MZ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익드라마는 첫구매 사업자고객을 대상으로 폭탄카스테라 등 케익드라마의 인기디저트 6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